가이드 명상 · 4분
마음이 시끄러운 날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날에. 생각을 멈추려 하지 않고, 흙탕물이 가라앉듯 기다립니다.
마음생김 콘텐츠팀 · 마지막 검토

눈을 감고 따라가도 좋고, 아래 대본을 읽으며 들어도 좋아요. 불편하면 언제든 멈춰도 괜찮습니다. 이 명상은 치료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들으며 따라가는 대본
편하게 앉아 눈을 감아 주세요. 오늘 마음이 많이 힘들다면, 이 안내는 혼자 버티라는 뜻이 아니에요. 필요하면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불편하면 언제든 눈을 떠도 괜찮아요.
지금 떠오르는 생각들을 억지로 밀어내지 않아도 돼요. 흔든 물병 속 흙탕물을 떠올려 보세요. 가만히 두면,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 하고 조용히 이름을 붙여 줍니다. 판단하지 않고, 이름만요.
걱정이 오면 걱정, 기억이 오면 기억, 계획이 오면 계획. 이름을 붙이고, 숨으로 돌아옵니다.
숨은 언제나 지금에만 있어요. 어제의 숨도, 내일의 숨도 쉴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숨은 지금으로 돌아오는 가장 가까운 길이에요.
들이쉬며 하나, 내쉬며 둘. 열까지 세어 보고, 놓치면 다시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놓치는 것도 연습의 일부예요.
물병 속의 물이 조금은 맑아졌을까요. 완전히 맑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까보다 조금이면 충분합니다.
천천히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여 보고, 준비가 되면 눈을 뜹니다.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60초만 눈을 감아볼까요?
가입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영상은 전송하지 않고, 눈감음은 이 기기 안에서만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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