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생김

안전 가이드

첫 만남 안전 체크리스트, 설렘을 해치지 않는 여덟 가지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과의 첫 만남은 낮거나 사람이 있는 공개 장소에서 시작하고, 이동과 귀가 수단을 직접 관리하며,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일정과 확인 시간을 공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불편하면 설명할 의무 없이 자리를 떠나도 됩니다.

마음생김 콘텐츠팀 · 마지막 검토

만나기 전에

  • 사람이 있고 직원이 있는 공개 장소를 고릅니다.
  • 집·직장의 상세 주소는 아직 공유하지 않습니다.
  • 친구 한 명에게 상대와 장소, 예상 귀가 시간을 알립니다.
  • 귀가할 때 확인할 짧은 연락 약속을 정합니다.

만나는 동안

  • 처음부터 상대 차나 외진 장소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 음료와 소지품은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둡니다.
  • 술을 마시더라도 판단과 이동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지킵니다.
  • 불편한 신호가 들면 예의를 지키느라 더 머물지 않습니다.

멀리서 오는 첫 만남이라면

  • 첫 만남은 당일 일정으로 잡고, 숙소나 집에서 만나는 계획은 세우지 않습니다.
  • 숙박이 필요하면 내 숙소는 내가 고르고, 위치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만 알립니다.
  • 돌아가는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마지막 차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을 정합니다.
  • 상대가 교통비나 숙박비를 대신 내주겠다며 일정을 정하려 하면 정중히 거절해도 됩니다.

나올 문장을 미리 정해두기

지금은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처럼 짧은 문장을 미리 정하면 당황한 순간에 도움이 됩니다. 상대가 이유를 따져도 더 설명할 의무는 없습니다.

위험하다고 느끼면 직원이나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2에 연락하세요. 휴대폰의 긴급 호출 기능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로맨스 스캠 신호

직접 만나기 전부터 빠르게 사랑을 확신하거나, 반복해서 만남을 피하면서 투자·송금·상품권·가상자산을 요구하면 관계의 진심을 증명하려 돈을 보내지 마세요. 신분증 사진도 진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플랫폼 안에서 신고하고, 송금했다면 즉시 금융기관과 경찰에 문의합니다.

참고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상대가 데리러 오겠다고 하면 거절해도 되나요?

네. 첫 만남에는 각자 이동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전 원칙을 존중하지 않고 계속 설득하는 태도 자체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영상통화를 하면 안전이 확인되나요?

사칭 위험을 줄이는 한 단서일 뿐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개 장소, 독립적인 이동, 일정 공유 같은 원칙을 함께 지키세요.

개인정보는 언제부터 알려줘도 되나요?

정해진 시점은 없지만, 집·직장 주소나 가족 정보는 여러 번 직접 만나 신뢰가 생긴 뒤에 알려도 늦지 않습니다. 연락처도 앱이나 플랫폼 대화로 충분히 이야기한 뒤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맨스 스캠이 의심되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송금했다면 바로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112에 신고하세요. 사이버 사기 피해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60초만 눈을 감아볼까요?

가입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영상은 전송하지 않고, 눈감음은 이 기기 안에서만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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